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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사담당자 78% 이상이 올해 상반기에 ‘뽑아 놓고 후회한 신입사원’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.
취업포털 잡코리아가 최근 올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 기업의 인사담당자 476명을 대상으로 신입사원 만족도에 관해 설문조사에서 신입사원 중 후회가 된 사람이 있는지 질문한 결과, 78.4%의 응답자가 ‘있다’고 답했다.
인사담당자들이 실망한 원인(*복수응답)으로는 ‘조기 퇴사’가 응답률 43.7%로 가장 많았다. 이어 ▲책임감 부족(42.1%) ▲불성실한 근무태도(34.6%) ▲조직문화 부적응(27.9%) ▲업무 지식 미달(19.6%) 등이라고 답했다.
이 외에도 ‘면접 시 보였던 열정이 없어진 신입사원’, ‘이력서에 작성한 내용이 허위로 판명됨’, ‘팀원들과 마찰을 일으켜서’ 등의 이유로 인해 채용을 후회했다는 기타답변이 있었다.
한편, 인사담당자들에게 올 상반기 입사한 신입사원들의 점수를 100점 만점 기준으로 평가하게 한 결과(*개방형 질문), 대기업은 75.7점으로 다른 기업 인사담당자에 비해 가장 후한 점수를 줬다. 다음으로 ▲중소기업 69.0점 ▲공기업 68.8점 ▲외국계 기업 65.6점 순이었다.
출처 : 경향신문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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