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계남로 336 (중2동 1093) / TEL (032)655-1949 / FAX (032) 232-1949
글 수 712
아르바이트 지원자들의 연령대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.
인쿠르트 아르바이트는 2007년 이후 32만5000여건의 아르바이트 입사 지원자를 분석한 결과 아르바이트의 주고객인 10~20대 비중이 줄어든 반면 30대 이상 비중은 늘어났다고 10일 밝혔다.
10대의 경우 2007년 11.0%에서 2010년에는 0.8%로 낮아졌다.
20대도 같은 기간 75.7%에서 2008년 77.1%로 정점을 찍은 뒤 2010년 2월 현재 65.6%까지 낮아졌다.
반면 30대 이상 아르바이트 시장의 고연령층 비중은 크게 늘었다.
30대는 2007년 10.7%에 불과했지만 2008년 16.6%, 2009년 23.0%, 올해는 25.7%로 3년 사이 2배 이상 늘었다. 40대도 2007년 1.9%에서 2010년 5.8%로 증가했다. 50대는 같은 기간 0.6%에서 1.7%로 늘었다.
10대와 20대를 합친 비율은 2007년 86.7%에서 2010년 66.5%로 20.2%포인트 감소했다. 반면 30대 이상은 같은 기간 13.3%에서 33.5%로 급증했다.
이광석 인크루트 대표는 “최근 경제난으로 ‘투잡족’이 늘어나고 있는 데다 취업난 때문에 석·박사 출신의 아르바이트 지원자가 늘어났기 때문”이라며 “우리나라 인구의 연령 구조가 역피라미드형으로 변하는 것도 지원자들의 연령대를 높이고 있다”고 말했다.
출처 : 경향신문








구인구직뉴스
